가을, 청운면 신론리
길가 벚나무들이 제법 물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
양평 원조 외갓집체험마을 바로 곁의 고구마밭으로~
벌써 양평원조외갓집체험마을의 삼촌들이
고구마밭 한편의 고구마 줄기들을 제거해
고구마 캐기 최적의 조건(?)을 만들어 놓았습니다.^^
파란 가을 하늘 아래
고구마캐기 체험 시작~!
왁자지껄~ 한 편에서는 사진도 찍고~
이건 뭐~
호미질 몇 번 하기도 전에 커다란 고구마들이 우수수!
고구마 캐는 재미가 있네요^^
막내들이 모여 호미질에 열심!
엄마가 곁에서 돕기 시작했습니다~
고구마를 캐거라~! 엄마가 담아줄 테니~
각자 고구마 캐기 바쁜 가운데서도
엄마는 막내들 돕기 바빴네요~^^